'36세' 김우빈, 키가 얼마나 크길래…천장 곧 뚫리겠어

정다연 2024. 7. 24.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훤칠한 키와 외모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올블랙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또한 훤칠한 키 덕분에 팔을 살짝만 들어 올렸음에도 손이 천장에 가볍게 닿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훤칠한 키와 외모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올블랙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머리 마저 깔끔하게 올려 그의 눈빛까지도 돋보이게 만든다.

또한 훤칠한 키 덕분에 팔을 살짝만 들어 올렸음에도 손이 천장에 가볍게 닿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진짜 잘생겼다", "'남친짤'이다", "신민아 부럽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강미르 역으로 연기자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2015년 7월부터 배우 신민아와 열애를 시작해 현재 10년차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