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준희, 건강미 폭발…몸매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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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김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건강한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춤추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희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뉴 논스톱'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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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김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건강한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춤추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희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단단한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상체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신나 보여요", "너무 귀여워요. 덩달아 저도 신나요", "몸매 너무 좋으세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뉴 논스톱'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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