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잡으러 왔다”…렉서스, 1억대 럭셔리 미니밴 국내 출시

이승배 기자 2024. 7.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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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하타 마나부 렉서스 치프 엔지니어, 키타즈미 히로야 렉서스 프로젝트 치프 디자이너,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 코리아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렉서스 'THE ALL-NEW LM 500h' 차량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LM500h의 LM은 '럭셔리 무버'(Luxury Mover)의 약자로, GA-K(글로벌 아키텍처-K) 플랫폼을 기반으로 2.4L 직렬 4기통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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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치하타 마나부 렉서스 치프 엔지니어, 키타즈미 히로야 렉서스 프로젝트 치프 디자이너,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 코리아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렉서스 'THE ALL-NEW LM 500h' 차량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LM500h의 LM은 '럭셔리 무버'(Luxury Mover)의 약자로, GA-K(글로벌 아키텍처-K) 플랫폼을 기반으로 2.4L 직렬 4기통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2024.7.24/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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