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 건물주' 혜리, 구릿빛 피부+탄탄 몸매로 '166cm+54kg' 인증

정다연 2024. 7. 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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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혜리의 공식 SNS에는 혜리가 출연하는 방송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밝고 깨끗한 공간에서 어두운 색의 옷으로 매치했으나 그의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한편 혜리는 2020년 본인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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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혜리 공식 인스타그램


혜리 공식 인스타그램


혜리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혜리의 공식 SNS에는 혜리가 출연하는 방송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밝고 깨끗한 공간에서 어두운 색의 옷으로 매치했으나 그의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앞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지난 5월 "현재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다.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만족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2020년 본인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땅값으로만 43억 9000만원을 지불했다고.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원 이상으로, 30억의 차액을 남겼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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