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난 멈추지 않는다’... “눈빛 관찰, 살아있는 열정 보여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4.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정연이 바이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는 오정연이 바이크를 타는 동안의 다양한 감정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의 바이크 패션 스타일은 전문가 못지않은 디테일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이는 프로 레이서들이 주로 사용하는 장비로, 오정연의 바이크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잘 보여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정연이 바이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방송인 오정연이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눈빛 관찰, 예전엔 스모크쉴드 쓰다가 클리어쉴드에 #쿨룩 변색렌즈 필름 붙이니 시시각각 달랐던 감정을 사진 속 눈빛을 통해 복기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넹..”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오정연이 바이크를 타는 동안의 다양한 감정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의 바이크 패션 스타일은 전문가 못지않은 디테일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오정연이 바이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사진=오정연 SNS
또한, 오정연은 검정과 흰색의 대비가 뚜렷한 라이딩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이 슈트는 몸 전체를 보호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특히 어깨와 팔 부분에 추가적인 보호 패드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부츠 역시 안전을 위해 견고한 라이딩 부츠를 선택했다. 이러한 부츠는 발목을 보호하고 최적의 그립을 제공해 주행 중 안정성을 높인다. 부츠 역시 검정색으로 전체적인 코디와 잘 어우러지며 통일감을 준다.

오정연은 손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 라이딩 글러브를 착용했다.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오정연 SNS
그가 타고 있는 바이크는 블루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이크 자체의 스폰서 로고와 장식이 돋보이며, 고성능 스포츠 바이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바이크의 타이어에는 워머를 장착하여 트랙 위에서 최적의 그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이는 프로 레이서들이 주로 사용하는 장비로, 오정연의 바이크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잘 보여준다.

오정연의 바이크 패션 스타일은 전문 레이서의 느낌을 주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모습이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는 패션으로, 그녀의 바이크 레이싱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