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여름 점프슈트로 완성한 리조트룩! 베트남 푸꾸옥서 눈길 사로잡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4.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규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멋스러운 점프슈트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멋스럽게 연출한 점프슈트 리조트룩을 선보이며 휴가를 만끽했다.
남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조카와 푸꾸옥"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어깨와 가슴 부분이 시원하게 노출된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라피아햇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규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멋스러운 점프슈트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멋스럽게 연출한 점프슈트 리조트룩을 선보이며 휴가를 만끽했다. 남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조카와 푸꾸옥”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어깨와 가슴 부분이 시원하게 노출된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라피아햇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바캉스 스타일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후,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을 발표한 데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은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음 “농구선수 김종규와 호감 갖고 만나...아직 조심스러운 단계” (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투병 끝 별세...대학로 큰 별 지다 - MK스포츠
- 현아,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 고혹적 시스루 뽐내 - MK스포츠
- 안소희, 네이비 브이넥 드레스로 세련미 폭발! 스트랩 힐로 완성한 우아한 자태 - MK스포츠
- ‘돌아온 바람의 아들’ 이종범, 5출루 대폭발 “은퇴하고 13년만, 오늘 즐거웠다” - MK스포츠
- 7경기 무승, 고개 숙인 ‘선봉장 까치’…“좋은 경기력? 이제 승리로 보답해야 해” [MK인터뷰] -
- 작년 안세영 꺾은 강자, 올림픽 개막식 대만 기수 [Paris Now] - MK스포츠
- “야구를 즐겨야겠다”…반등 계기 마련한 페라자의 당찬 마음가짐 [MK인터뷰] - MK스포츠
- 새 역사 썼다! 김도영,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폭발...안타+2루타+3루타+홈런 기록은 역대 최초! - MK
- 前 KBO MVP, 밀워키로 이적한다? 美 언론 예상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