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랑스럽기까지…53세 믿기지 않는 러블리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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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플래시를 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고현정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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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플래시를 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머리에 자연스러운 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드러낸 모습으로, 53세에도 소녀 같은 매력도 자아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클로버 이모티콘을 달아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고현정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23일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내년 방송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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