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입찰 담합' 제약·유통사 2심서 전원 무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발주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백신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제약·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녹십자 등 6개 업체와 각 회사 직원 7명에게 유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녹십자 등은 정부가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입찰에서 들러리 업체를 세워 부당 경쟁한 혐의로 지난 2020년 기소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주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백신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제약·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녹십자 등 6개 업체와 각 회사 직원 7명에게 유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녹십자 등은 정부가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입찰에서 들러리 업체를 세워 부당 경쟁한 혐의로 지난 2020년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입찰이 애초 자율경쟁 구조가 아니었고, 업체들이 들러리 업체를 세운 것 역시 경쟁을 제한할 의도가 있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진기훈 기자 (jinkh@yna.co.kr)
#백신_담합 #질병관리본부 #제약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진스 해린, 잡지 화보 촬영…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
- ’하영 증조부’ 안상호 논란 지속…日매체 황당한 분석도
- “저희도 탈게요“…미국 염소들의 시내버스 ’깜짝 탑승’
- 미국서 사형 3건 연이어 집행…16년 만에 처음
-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44% 최저…부정평가 46% 첫 역전“
- ’전용기 갈아타기’ 트럼프 조롱밈 확산…이란 “겁쟁이의 탈출“
- 일본 자민당 핵심 집행부, 야스쿠니 참배 추진…“단체참배 이례적“
- 일본 지바현서 폭우로 4명 사망…나리타 공항 수천 명 고립
- 안중근 유묵 ’독립’ 못 돌려받나…일본 소장자 변심에 진전 없어
- 툭하면 총 쏘는 미국 이민단속 요원들, ’전기충격 장갑’도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