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진솔한 음식 평가... 최지우, “한국 튀김이 더 맛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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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일본 새우 튀김을 먹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최지우는 최근 지인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속 음식은 일본 요리로 보이며, 다양한 튀김과 메밀국수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이는 일본 전통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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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일본 새우 튀김을 먹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 최지우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최지우는 최근 지인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속 음식은 일본 요리로 보이며, 다양한 튀김과 메밀국수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이는 일본 전통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이다. 튀김 요리는 새우튀김이 중심이며, 메밀국수는 찬 상태로 제공된 듯하다. 음식의 배치와 식기가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의상으로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이는 깔끔하고 클래식한 룩을 연출한다. 액세서리로는 팔목에 흰색 시계를 차고 있고,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액세서리는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과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풀어놓은 긴 머리 스타일로,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최지우의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음식 배경과 함께 어우러져 일상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20년 5월 46세의 나이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육아에 전념했으나 최근 복귀, 웹예능 등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도 활약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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