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연습생?” 베일 벗는 피프티 피프티 2기에 추측 분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2기가 베일을 벗는 가운데,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영상에 공개된 새 멤버들의 실루엣을 놓고 이들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모습과 기존에 방송된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와 닮았다는 분석이 나오는가 하면, 노래하는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버가 새 멤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2기가 베일을 벗는 가운데,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영상에 공개된 새 멤버들의 실루엣을 놓고 이들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24일 피프티 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는 9월 새 앨범을 발표하는 5인조 멤버들의 ‘실루엣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멤버들이 공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1기 멤버 키나가 술래가 돼 새 멤버들을 찾고, 다섯 멤버들이 공원을 뛰어다니다 한데 모여 서로를 끌어안는다. 새 멤버들은 뒷모습이나 눈, 입술 등으로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새 멤버가 누구인지를 놓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모습과 기존에 방송된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와 닮았다는 분석이 나오는가 하면, 노래하는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버가 새 멤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2기 멤버들을 찾는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지난 4월 새 멤버 4명을 확정하고 팀을 5인조로 재편했다. 이어 새 앨범 발표를 기존에 예고한 6월에서 9월로 미뤘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입국 금지’ 유승준, UFC 데뷔? “내 팔뚝이 제일 굵어”
- ‘너무 더웠나’…경찰, 알몸으로 시가지 돌아다닌 여성에 범칙금 5만원
- 심현섭, ‘♥11세 연하’에 프러포즈 성공…부모님에 인사
- 강민경 “고교 때 스타킹 신는데 화장실 위에서 훔쳐보더라”
- 이혜영 “응급실, 입원, 수술…고통스러운 병” 건강이상 고백
- 하정우, 데뷔 21년 만에 SNS 개설…‘이 배우’와 다정한 투샷
- “지적장애 아들 두고 남편은 연락두절”…서장훈이 도왔다
- “안 돼요, 선생님”…명문대생, 교수 ‘성적 괴롭힘’ 폭로 영상에 中 발칵
- 뇌종양 앓는 3살 학대한 보육교사…알림장엔 “뛰다가 넘어졌다”
- 박성웅 “브래지어 착용해보니 여성들 존경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