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오페라 가르니에 보다 빛나”...넘사벽 미모로 올림픽 홍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4.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아가 오페라 가르니에를 바라보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연아는 최근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한 뒤, 두 번째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그녀가 방문한 장소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로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오페라 가르니에를 바라보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연아는 최근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한 뒤, 두 번째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그녀가 방문한 장소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로 보인다. 오페라 가르니에는 파리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랜드마크로, 화려한 외관과 섬세한 조각들이 특징이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파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김연아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보면,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입은 티셔츠는 다소 헐렁한 핏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김연아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으며, 크로스백을 착용하여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여행 중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사진 속에서 멋진 모습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선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음 “농구선수 김종규와 호감 갖고 만나...아직 조심스러운 단계” (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투병 끝 별세...대학로 큰 별 지다 - MK스포츠
- 한선화, 스윔웨어 사진만 한가득! “수영하려고 여름 기다렸나 봐”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다” 대한축구협회의 입장 - MK스포츠
- 前 KBO MVP, 밀워키로 이적한다? 美 언론 예상 - MK스포츠
- “어린 선수에게 긴 여정, 좋아지고 있다” 피츠버그 메디컬 디렉터가 전한 심준석 근황 [MK현장]
- ‘전남 침착맨’ 하남, 90+7분 극장골 비하인드…“다들 옆에 패스하라고 했어, 날 믿는 줄 알았
- LG 베테랑 김진성, SNS 불만 토로 파문…염갈량은 2군행 지시 [MK이슈] - MK스포츠
- “내가 1년 더 하자고 해서…” ‘라스트 댄스 선언’ 42세 추신수의 희생, 해설위원-단장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