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배우·작가 등 유명인 추천 ‘휴가 때 읽을 책’

KBS 2024. 7. 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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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되면 읽을 만한 책 한 권 찾는 분들 많으시죠.

이에 맞춰 국내 대형 서점이 유명인들의 추천 도서를 공개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배우이자, 직접 산문집을 펴내기도 한 문가영 씨.

그는 올여름 추천 도서로 소설가 '윌리엄 서머싯 몸'의 대표작 '면도날'을 꼽았습니다.

교보문고는 휴가철을 맞아 인기 배우와 유명 작가 등 35명에게 '1년에 딱 한 권만 읽는다면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설문엔 문가영 씨 외에도 역사학자 '심용환' 씨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고, 추천 도서로는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디 에센셜'과, '박찬일' 작가의 산문집 '밥 먹다가, 울컥'.

익히 알려진 고전 '어린 왕자'와 또, '인생의 모든 의미'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선정됐습니다.

한편 교보문고는 유명인의 추천 도서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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