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옛날 매니저 톨게이트 표 뽑을 때 달리면서 뽑아” (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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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달리면서 톨게이트 표를 뽑는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문철이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어디든지 휴가를 가려면 지금은 고속도로를 통해서 간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거"라며 톨게이트를 언급하자 이수근은 "후진해서 표 받는 분들도 있다. 서가지고. 예전에는 뽑을 때 지나쳐서"라고 말했다.
규현은 "예전에는 뽑을 때 달리면서 뽑으려는 분도 계셨다"고 말했고, 강지영은 "달리면서 뽑는 건 말이 안 되죠"라며 못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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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달리면서 톨게이트 표를 뽑는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휴가철 특집 사고 다발 구역 블랙박스 리뷰가 펼쳐졌다.
한문철이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어디든지 휴가를 가려면 지금은 고속도로를 통해서 간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거”라며 톨게이트를 언급하자 이수근은 “후진해서 표 받는 분들도 있다. 서가지고. 예전에는 뽑을 때 지나쳐서”라고 말했다.
규현은 “예전에는 뽑을 때 달리면서 뽑으려는 분도 계셨다”고 말했고, 강지영은 “달리면서 뽑는 건 말이 안 되죠”라며 못 믿었다. 규현이 “죄송한데 저희 옛날 매니저님이 그렇게”라고 실제 사례를 들자 강지영은 “달리면서 뽑는다고요?”라며 또 불신했다.
이에 이수근은 “달리는 게 아니라 지나가면서”라고 설명했고 규현도 “지나가면서 스무스하게”라고 정정했다. 수빈은 “그건 진짜 기술자만 할 수 있겠다”고 반응했다.
또 이수근은 “저희 같은 사람이 팔이 닿을 줄 알았는데 막상 나가면 안 닿아서 그냥 지나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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