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운전 로망 있어 면허 일찍 딴 편, 15년 안전운전” (한블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7. 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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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가 안전운전을 자랑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JTBC 1기 아나운서 강지영 출연에 박미선은 "뭐든 똑 부러져서 운전도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안전운전 잘하고 계시는 군요"라고 반응하자 강지영은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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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강지영 아나운서가 안전운전을 자랑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JTBC 1기 아나운서 강지영 출연에 박미선은 “뭐든 똑 부러져서 운전도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운전은 사실 제가 어릴 때부터 로망이 있어서 운전면허를 좀 일찍 딴 편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큰 사고내지 않고 운전하고 있다”고 했다.

박미선이 “안전운전 잘하고 계시는 군요”라고 반응하자 강지영은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했다.

한문철은 강지영이 ‘뉴스룸’ 앵커였다고 언급하며 “여러분은 혹시 제가 생방송 뉴스를 몇 개월 정도 진행했다는 걸 아시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5개월 이상 6개월 가까이 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문철은 빠르고 정확하게 말하기 테스트를 진행했고 “뉴스하듯이 자연스럽게 읽으면 된다”며 정확한 발음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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