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운전 로망 있어 면허 일찍 딴 편, 15년 안전운전” (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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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가 안전운전을 자랑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JTBC 1기 아나운서 강지영 출연에 박미선은 "뭐든 똑 부러져서 운전도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안전운전 잘하고 계시는 군요"라고 반응하자 강지영은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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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가 안전운전을 자랑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JTBC 1기 아나운서 강지영 출연에 박미선은 “뭐든 똑 부러져서 운전도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운전은 사실 제가 어릴 때부터 로망이 있어서 운전면허를 좀 일찍 딴 편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큰 사고내지 않고 운전하고 있다”고 했다.
박미선이 “안전운전 잘하고 계시는 군요”라고 반응하자 강지영은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했다.
한문철은 강지영이 ‘뉴스룸’ 앵커였다고 언급하며 “여러분은 혹시 제가 생방송 뉴스를 몇 개월 정도 진행했다는 걸 아시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5개월 이상 6개월 가까이 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문철은 빠르고 정확하게 말하기 테스트를 진행했고 “뉴스하듯이 자연스럽게 읽으면 된다”며 정확한 발음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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