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알트코인’ 뜨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최종 승인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 중 첫 사례로, 또다른 가상자산 현물 ETF 출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를 신청한 8개 자산운용사 중 최소 2곳의 상품 출시가 이날부터 이뤄질 것으로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초 비트코인 이어 제도권 진입
솔라나·리플도 기대감에 값 급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최종 승인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 중 첫 사례로, 또다른 가상자산 현물 ETF 출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이더리움 ETF 승인으로 첫 6개월간 50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될 것으로 분석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되면 비트코인과 차별화된 수급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11월 미국 대선에서 디지털 자산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시 이더리움 수혜가 예상돼 ‘트럼프 트레이드’로 분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1월 현물 ETF 출시 후 6개월간 170억달러(23조원)가 유입된 바 있다.
|
|
| 코인시장 출렁일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린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이더리움 가격의 추이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
이처럼 미국을 중심으로 가상자산을 금융 제도권으로 수용하는 게 추세이지만 국내 상황은 다르다. 여전히 자본시장법상 가상자산을 금융투자상품 등 기초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가상자산 현물 ETF 거래 역시 불가능하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가상자산) 현물 ETF 문제는 의견이 분분하다”며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기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국회와 논의하겠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아들이 남편 이상해 손목 잡으며 말려” 김영임, 47년 눈물의 고백 “매일 이혼 원해”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
- “하루 세 번, 10초로 전신 성형 효과”…채정안·최수종의 턱걸이는 ‘팔 운동’이 아닙니다 [수
- “동상 걸려 손톱 빠질 정도…” 김혜윤, 7년 무명 견디고 톱스타 된 ‘눈물겨운 과거’
- ‘김밥 한줄+커피 한잔=50만원’ 메뉴 등장…결국 사과한 유명 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