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스물다섯 스물하나’ 빈티지 스타일! 청순한 듯 힙한 워싱 청청패션

이주명이 청순한 듯 힙한 워싱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이주명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일럿’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주명은 데님 크롭톱을 착용해 쿨하고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은 시사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주명이 청순한 듯 힙한 워싱 청청패션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이주명은 심플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MK스포츠 DB

또한 이주명은 데님 워싱 재킷과 청바지를 함께 착용해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의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데님 아이템의 조화로운 매치는 그녀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주명은 심플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절제되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영화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유쾌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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