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버블 검 표절 아냐...음악학자 분석 의뢰"
송재인 2024. 7. 24. 04:43
그룹 뉴진스의 노래 '버블 검'이 영국 밴드 샤카탁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가 다시 한 번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어도어는 어제(23일) 공식 SNS를 통해 무단 사용 의혹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버블 검' 작곡가들은 밴드 샤카탁이 표절됐다고 주장하는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도어는 논란이 본격화하기 전 이미 해외 음악학자들에게 분석을 의뢰해둔 상태라며, 샤카탁 측에도 무단 사용을 증명하는 공신력 있는 분석 결과를 제시해달라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하이브가 샤카탁 측 문제 제기를 접한 뒤 소속 레이블인 어도어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보다 미온적인 자세를 보여왔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희 나라로 돌아가"...알바 중 폭행당한 외국인 유학생
- 쇄신·신사업 '비상'...카카오 "경영 공백 최소화"
- 마약 운반책, 300m 추격전...가방에서 나온 건?
- 검찰, '쯔양 공갈·협박 혐의' 유튜버 구제역 사전구속영장 청구
- 파리 도착하자 "돌아가라"...백웅기 인도 양궁 총감독 황당 경질
- [속보]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후보 6인 압축...이진숙·주호영 컷오프
- 이란 "적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개방...협의 필요"
- 이스라엘 핵시설 도시 타격..."요격 실패에 곳곳서 불기둥"
- 먹먹한 마지막 통화..."사랑한다고 전해줘"
- 사고 발생 한 달 전에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화재 연관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