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이사 할까 고민 중” 최동석, 전처 박지윤 집 거주 신경 쓰였나(이제 혼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사를 고민 중이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최동석이 이사를 염두에 두고 새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동석은 "이번 가을에 이사를 할까 고민 중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가족들과의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어 힘들다"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면 마음도 새로워질 것 같아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사를 고민 중이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최동석이 이사를 염두에 두고 새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동석은 “이번 가을에 이사를 할까 고민 중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가족들과의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어 힘들다”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면 마음도 새로워질 것 같아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지윤의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후 1남 1녀를 두었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이혼조정신청서를 내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농구선수 김종규와 호감 갖고 만나...아직 조심스러운 단계” (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투병 끝 별세...대학로 큰 별 지다 - MK스포츠
- 한선화, 스윔웨어 사진만 한가득! “수영하려고 여름 기다렸나 봐”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다” 대한축구협회의 입장 - MK스포츠
- [오늘의 야구장 날씨] 곳곳 소나기...광주 최고 34도 - MK스포츠
- “1승의 귀중함 느끼는 계기 돼야”…길었던 7연패 마감한 김경문 한화 감독의 한 마디 [MK대전] -
- ‘역전패’ 지키지 못한 성남…최철우 감독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마음이 너무 무겁다” [MK탄
- 90+7분 극장골…전남 이장관 감독 “계속해서 선두 안양 추격할 것” [MK탄천] - MK스포츠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불펜 총력전 벌인 한화, ‘페라자 결승타’ 앞세워 삼성 제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