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 "흔적 남은 집…이사 고민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결혼 생활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을 떠나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했다.
최동석은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이사를 고민하며 부동산 일을 하는 지인을 만났다.
앞서 박지윤과 이혼 후 2주에 한 번 씩 아이들을 볼 수 있다고 한 최동석은 "다만 아이들이 와서 지내야 하는 공간이니까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까 고민 중이다. 조건은 아이들이 와서 편하게 지내면 좋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결혼 생활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을 떠나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했다.
최동석은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이사를 고민하며 부동산 일을 하는 지인을 만났다. 그러면서 "그 집은 사실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이라서 어느 순간 있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새롭게 환경이 변하면 기분이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앞서 박지윤과 이혼 후 2주에 한 번 씩 아이들을 볼 수 있다고 한 최동석은 "다만 아이들이 와서 지내야 하는 공간이니까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까 고민 중이다. 조건은 아이들이 와서 편하게 지내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