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앰버서더 발탁…카리스마 넘친 화보

김현희 기자 2024. 7. 23.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 앰버서더가 됐다.

리사는 23일 SNS에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사는 루이비통 그룹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최근 LVMH 지주회사의 대표로 임명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 앰버서더가 됐다. 

리사는 23일 SNS에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긴 흑발에 뱅 헤어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모노그램 트렁크 위에 앉아 카리스마 넘친 모습을 자랑했다. 

리사는 루이비통 그룹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최근 LVMH 지주회사의 대표로 임명됐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