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오승환 상대 역전 결승타...한화 7연패 탈출

김영수 2024. 7. 23.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가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화는 대전 삼성전에서 8회 말 페라자가 오승환을 상대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6대 5로 이겼습니다.

8회 말 2사 만루에서 투입된 마무리 오승환은 최고령 세이브 기록 달성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LG는 엔스의 무실점 호투와 김현수의 결승타를 앞세워 롯데를 제물로 6연승을 달렸고, 두산은 12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꺾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가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화는 대전 삼성전에서 8회 말 페라자가 오승환을 상대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6대 5로 이겼습니다.

8회 말 2사 만루에서 투입된 마무리 오승환은 최고령 세이브 기록 달성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LG는 엔스의 무실점 호투와 김현수의 결승타를 앞세워 롯데를 제물로 6연승을 달렸고, 두산은 12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꺾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