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랄랄, 분장 지우고 청순 엄마 미소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7. 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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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이 득녀 후 조리원에 입성했다.

23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 입성. 잘 먹고 잘 쉬다 나가자"라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랄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랄랄은 지난 2월, 혼전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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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랄랄 SNS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이 득녀 후 조리원에 입성했다.

23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 입성. 잘 먹고 잘 쉬다 나가자”라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랄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방송에서의 개성갑 아우라완 전혀 다른 포근하고도 발랄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붕어빵 모녀의 투샷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랄랄은 지난 2월, 혼전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11세 연상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으며 지난 12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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