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처 박지윤 흔적 남은 집에서 이사 예정 "있는게 힘들었다" ('이제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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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올 가을에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동석은 "그 집은 흔적이 남아있어서 있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동석은 "되게 큰 집이 필요하지 않다. 아이들이 올 때 같이 머무르는 공간이니까 크기보다는 편안한 분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집이 크기와 방 수가 가장 좋았다"라며 지인과 구경한 매물이 만족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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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최동석이 올 가을에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최동석은 23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이사 준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최동석은 "그 집은 흔적이 남아있어서 있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아이들과 함께 할 공간이라 최대한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까 고민 중이다. 아이들이 와서 편하게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방이 3개 정도는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또 최동석은 "되게 큰 집이 필요하지 않다. 아이들이 올 때 같이 머무르는 공간이니까 크기보다는 편안한 분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집이 크기와 방 수가 가장 좋았다"라며 지인과 구경한 매물이 만족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현재 박지윤과 이혼 조정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부부였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세간에 충격을 줬다. 이후 양측은 이혼을 두고 SNS상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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