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가릴 수 없어"...닝닝, 시크한 입국
정영우 2024. 7. 23. 22:05
[Dispatch=정영우기자] '에스파'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닝닝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셔츠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시크한 입국
"분위기로 올킬"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