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장간’ 문 열어…“금속가공 공유”
유진휘 2024. 7. 23. 21:58
[KBS 전주]금속가공 업체 지원을 위한 '전주대장간'이 전주시 팔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대장간'은 공동 작업장과 장비 운영실, 측정실 등 공유 공간을 비롯해 레이저 절단기와 와이어 컷팅기, 슈퍼 드릴 등 금속 가공 장비를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협의체를 꾸려 기술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민심 정확히 파악해 반응하겠다”
- 도 넘은 연예인 ‘황제 경호’…탑승권 검사에 폭력까지
- 수난·고립사고 잇따른 강원…곳곳에서 사고 이어져
-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 [단독] “카카오엔터 살리는 방법 SM엔터 인수뿐”…대화 물증 확보
- 아이가 틈 사이로 ‘쑥’…‘지하철 발빠짐’ 대책없나? [현장K]
- “누가 한밤중에 사진을?”…잡고보니 ‘마약 던지기’
- 운전 중 의식 잃고 ‘쾅’… “살려야 해” 망치 든 경찰 [현장영상]
- 폭염에 길거리 ‘생수냉장고’ 등장…온열질환 막으려면
- 해리스 부통령, 사실상 대선 후보로…“지지율 격차 2%p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