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으뜸, 훈훈한 남편과 찍은 웨딩화보 인증 "진짜 결혼입니다"

신영선 기자 2024. 7. 23.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으뜸이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으뜸은 23일 SNS에 "진짜 결혼입니다"라며 웨딩화보 사진을 올렸다.

한으뜸은 지난 5월12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으뜸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알고있지만,'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으뜸이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으뜸은 23일 SNS에 "진짜 결혼입니다"라며 웨딩화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슈트 차림의 남편과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주름이 잡힌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한으뜸은 지난 5월12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우주야 안녕"이라며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올려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편 한으뜸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알고있지만,'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