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최연소 10세이브 쌓은 미소
2024. 7. 23. 21:47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두산 김택연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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