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한재이 극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 메이커
황소영 기자 2024. 7. 23. 21:31
배우 한재이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재이는 최근 방송된 SBS 금토극 '굿파트너'에서 최사라 역으로 분해 빌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한재이(최사라)가 장나라(차은경)의 남편 지승현(김지상)과 외도를 저지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장나라가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재이는 장나라로부터 지승현과의 외도 증거가 담긴 사진과 소장을 받게 됐고, 장나라에게 맞서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한재이는 예측불가한 전개 속에서 긴장감 메이커로 활약했다. 캐릭터의 면면을 각기 다른 온도로 표현했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굿파트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한재이는 최근 방송된 SBS 금토극 '굿파트너'에서 최사라 역으로 분해 빌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한재이(최사라)가 장나라(차은경)의 남편 지승현(김지상)과 외도를 저지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장나라가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재이는 장나라로부터 지승현과의 외도 증거가 담긴 사진과 소장을 받게 됐고, 장나라에게 맞서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한재이는 예측불가한 전개 속에서 긴장감 메이커로 활약했다. 캐릭터의 면면을 각기 다른 온도로 표현했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굿파트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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