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대통령 추천 강경필·김정수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류희림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전날 임기가 끝난 류 위원장을 다시 방심위 위원으로 위촉했다.
류 위원장은 호선 후 인사말에서 "방심위 심의 활동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하루라도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임기가 만료됐거나 앞으로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위원들의 후임을 국회가 신속하게 추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류희림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전날 임기가 끝난 류 위원장을 다시 방심위 위원으로 위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류 위원장, 강경필 변호사, 김정수 국민대 교수를 6기 방심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방심위에 공문을 보냈다.

다음 달 5일까지 임기가 남은 여권 추천 김우석·허연회 위원과 이날 새롭게 위촉된 3명은 이날 오후 바로 전체회의를 열고 류 위원장을 다시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방심위원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류 위원장은 호선 후 인사말에서 “방심위 심의 활동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하루라도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임기가 만료됐거나 앞으로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위원들의 후임을 국회가 신속하게 추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국회의장 추천 몫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몫 등 방심위원 4명의 임기가 어제 자로 만료됐지만, 아직 후보 추천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석·허연회 위원은 곧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나 현재 국회 상황을 감안할 때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다.
방심위원 9명은 대통령 추천 3명, 국회의장 추천(원내 교섭단체와 협의) 3명, 과방위 추천 3명 등 여야 6대 3으로 구성된다. 류 위원장은 다음 주 초 5명의 위원으로 기본 소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심의는 다음 달 6일 이후 위원들의 위촉 상황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담금 대신 20억 돌려받는다?… 강동 상일동 고급빌라촌 재건축 ‘눈길’
- 중동 뒤흔든 작은 괴물… 현대戰 승패 좌우하는 ‘가성비’ 드론들
- [100세 과학] 종합 비타민 2년 복용했더니…고령층 ‘신체 나이’ 늦췄다
- “진정한 친구”… UAE, 韓 유도무기 천궁-Ⅱ 30기 받아
- [단독] SK팜테코, 美일라이 릴리 ‘월 1회 비만약’ 임상용 원료 생산 착수
- 위고비 중국 특허 만료 임박…글로벌 비만약 시장 가격 경쟁 확대
- [美 이란 공습] 전 세계 비료 공급망 붕괴 조짐… 애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 “물량 끊기고 비용 폭등”…노란봉투법·중동發 악재에 우는 中企
- [단독] 삼성전자 임금협상 결렬 후 책임 공방… 협상 과정 공개 ‘이례적’
- 중고선이 새 배보다 비싸다… 초대형 유조선, 공급 대란에 이례적 ‘가격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