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뿌까머리'도 완벽 소화 '인형 그 자체'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7. 23.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23일 자신의 SNS에 '또와야지 Shangh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상하이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금발 '뿌까머리'를 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과도 같은 윈터의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SNS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23일 자신의 SNS에 ‘또와야지 Shangh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상하이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금발 ‘뿌까머리’를 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과도 같은 윈터의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까지 휩쓸었다.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SNS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SNS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SNS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