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는 딸? 핑크색 선물 눈길 “귀여운 것”

하지원 2024. 7.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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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7월 23일 정주리는 소셜 계정에 "도하(아들) 선물. 귀여운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도하 군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정주리가 받은 선물은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진 분홍색 휴대폰 모양의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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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7월 23일 정주리는 소셜 계정에 "도하(아들) 선물. 귀여운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도하 군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정주리가 받은 선물은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진 분홍색 휴대폰 모양의 장난감이다.

누리꾼들은 도하 군이 태어날 동생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17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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