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라고?"… 안경 쓰니 완전 '딴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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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배우 최강희는 '내 앞에서 너드미를 논하지 마라 ㅎ 친구가 안입는 옷이래서 너무~~~~~ 예뻐서 달랬는데 어떤데? 그랬더니 "너드미 폭발이라고" 엄청 똑똑해 보이나보죠?ㅋㅋㅋㅋㅋ ♡ 과연 이 셔츠는 당기는 옷입니까 밀어내는 옷입니까 ㅎ'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최강희의 모습.
최강희는 패턴이 들어간 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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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최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배우 최강희는 ‘내 앞에서 너드미를 논하지 마라 ㅎ 친구가 안입는 옷이래서 너무~~~~~ 예뻐서 달랬는데 어떤데? 그랬더니 "너드미 폭발이라고" 엄청 똑똑해 보이나보죠?ㅋㅋㅋㅋㅋ ♡ 과연 이 셔츠는 당기는 옷입니까 밀어내는 옷입니까 ㅎ’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최강희의 모습. 최강희는 패턴이 들어간 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희의 너드미 넘치는 모습과 엉뚱한 매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 중이다. 또한 유튜브 '나는 최강희'를 운영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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