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얼굴로 먹는 중”… 최지우, 도쿄에서 격정적인 새우튀김 먹방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지우가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일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대 대학생인 줄", "저렇게 먹어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일본에 간 최지우라니! 내가 다 감동이다", "엄마가 돼서 다시 온 일본은 더 느낌이 다를 듯"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최지우가 출연중인 일본 TBS 일요드라마 '블랙페앙2'는 현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최지우가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배우 최지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행을 하면서 찍은 최지우의 다양한 모습들. 최지우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일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짓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주변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육아에서 해방된 듯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대 대학생인 줄", "저렇게 먹어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일본에 간 최지우라니! 내가 다 감동이다", "엄마가 돼서 다시 온 일본은 더 느낌이 다를 듯"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최지우가 출연중인 일본 TBS 일요드라마 '블랙페앙2'는 현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