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깜짝 놀랐다"...5살 딸, 눈물 연기에 감동했던 일화 공개 ('살롱2')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정석이 5살 딸의 특별한 끼를 소개하며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조정석은 "딸이 거울을 보며 눈물연기도 한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 후 슬하에 5살 딸을 뒀다.
조정석은 "아이가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 내가 깜짝 놀란 게, 하루는 거울을 보면서 눈물 연기도 하더라. 맨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어?' 싶었다"라며, 5살 딸의 천재성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조정석이 5살 딸의 특별한 끼를 소개하며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조정석은 “딸이 거울을 보며 눈물연기도 한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영화 ‘파일럿’의 주연배우 조정석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파일럿’은 하루아침에 나락의 길을 걷게 된 스타 파일럿이 여장 후 여동생의 신분으로 재취업에 성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중 여장을 선보이게 된 조정석은 “분장 팀과 의상 팀에서 노력을 엄청 했다. 어떻게 해서든 나를 변신시키고 납득을 시켜야 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이를테면 쌍꺼풀 테이프를 시도할 때도 붙이자니 이상하고, 떼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계속 실험했다”라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신승호도 “현장에 갈 때마다 하루하루가 설렜다. 오늘은 그녀가 어떤 분장을 했을까 싶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정석은 “샤워 후 머리가 젖은 장면을 촬영했는데 거울 속에 내가 예뻐 보였다. 그날 셀카를 엄청 찍었다. 아내 거미도 예쁘다고 해줬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잘 알려진 조정석은 “여장 상태로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해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 행여 우리 딸이 놀랄까 못했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과거 ‘세작, 매혹된 자들’이란 드라마를 할 때 TV에 나온 나를 본 딸이 ‘아빠다, 아빠가 수염 붙였어’라고 하더라. 그리곤 내가 분노하는 장면을 보고 크게 놀랐다”라며 관련 일화를 덧붙였다.
조정석은 또 “딸 때문에 벙찔 때가 있다”며 “역할놀이를 자주 하는데 내게 ‘시크릿 쥬쥬’ 역할을 시킨 거다. 난 처음에 그게 뭔지도 몰랐다. 그리고 지금은 해파리가 됐다. 계속 역할이 바뀔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지만 너무 웃기고 재밌다”라고 덧붙여 출연진의 배꼽을 잡게 했다.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 후 슬하에 5살 딸을 뒀다. 조정석은 “아이가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 내가 깜짝 놀란 게, 하루는 거울을 보면서 눈물 연기도 하더라. 맨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어?’ 싶었다”라며, 5살 딸의 천재성을 자랑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롱드립2’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사귄 남친의 '양다리'... 바람녀 정체는 '12년 절친'이었다
- '시그널2', 주연 배우 밝혀졌다
- '잘사는 줄' 덱스, 안타까운 소식...당분간 못 볼 수도
- '폐암' 이겨낸 이혜영, 잘 사는 줄...또 입원했습니다 '충격'
- "애 때문에 내 인생 꼬였다 생각"...배윤정, 심각한 우울증 고백
- 54세 심현섭, 드디어 장가간다...상대는 100일 만난 사람
- '혼외자' 생겼다는 난임 남편, 알고보니 '꽃뱀' 수법이었다 '충격'
- "아내가 호피 속옷 입는 날"...김남일, 19금 사생활 공개
- "남자들은 다 벗는데.." 발언했던 여배우, '노브라' 이어...'충격 근황'
- 넷째 유산...양소영, 충격 협박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