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림꾼' 정호연, '햄스트링 부상' 린가드 대신한다...팀 K리그 발탁→토트넘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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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중원 살림꾼 정호연(24)이 팀 K리그 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팀 K리그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펼칠 K리그 대표 선수단이다.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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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광주FC의 중원 살림꾼 정호연(24)이 팀 K리그 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팀 K리그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펼칠 K리그 대표 선수단이다. 팀 K리그는 팬 투표로 ‘팬 일레븐’ 11명과 22세 이하 선수 ‘쿠플영플’ 1명에 코칭스태프가 선발한 ‘픽 텐’ 10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정호연은 당초 팬 일레븐 미드필더 부분 팬 투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FC서울 기성용과 린가드가 부상으로 팀 K리그 명단에서 제외되며 대체 발탁됐다. 기성용은 아킬레스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고, 린가드는 지난 울산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재활 중이다.
정호연은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장 중인 광주의 ‘대체 불가’ 자원으로 24경기 5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팀 내 최다 시간 출전, 최다 도움을 기록 중이다.

정호연은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토트넘을 상대할 수 있어 매우 기대가 된다”라며 “많은 투표를 해주신 팬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finekosh@osen.co.kr
[사진] 광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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