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파친코2’ OST 가창 저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2'의 엔딩곡을 도맡아 화제다.
로제는 '파친코 시즌2' 엔딩곡 OST 'Viva La Vida'를 가창,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23일 오전 "안녕 내사랑들, 애플TV+ '파친코' 시즌2와 함께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파친코'의 두 번째 시즌 예고편과 피날레에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2'의 엔딩곡을 도맡아 화제다.
로제는 '파친코 시즌2' 엔딩곡 OST 'Viva La Vida'를 가창,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23일 오전 "안녕 내사랑들, 애플TV+ '파친코' 시즌2와 함께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파친코'의 두 번째 시즌 예고편과 피날레에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모두 시즌2를 기대하시고, 제 'Viva La Vida' 커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1900년대 초 한국부터 시작해 1980년대 일본까지,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살기 위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어머니 선자(윤여정)의 시선을 통해 그려진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즌2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45년 오사카를 시작으로, 선자가 그녀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까지 감행하며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다.
한편 로제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블랙핑크 계약은 했지만, 개인으로선 더블랙으로 둥지를 옮긴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