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KAVE) 포토타임 ‘비주얼 싹 바뀐 가호’

박경호 2024. 7. 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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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가호가 밴드로 돌아왔다.

이날 케이브는 '베놈(VENOM)'과 '레전드(Legend)' 무대를 선보였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등 다양한 OST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가호는 밴드 케이브(KAVE)를 통해 보컬과 스타일링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케이브의 타이틀곡 레전드는 셔플 리듬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진 하이브리드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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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가호가 밴드로 돌아왔다.

밴드 케이브(KAVE)는 23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개러지에서 데뷔 앨범 ‘플라이트 오브 아이디어스(Flight of Idea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케이브는 ’베놈(VENOM)‘과 ’레전드(Legend)‘ 무대를 선보였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등 다양한 OST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가호는 밴드 케이브(KAVE)를 통해 보컬과 스타일링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케이브의 타이틀곡 레전드는 셔플 리듬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진 하이브리드록 장르의 곡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케이브(KAVE) 포토타임 ‘비주얼 싹 바뀐 가호’

케이브(KAVE) 포토타임 ‘비주얼 싹 바뀐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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