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산가 고객 자산관리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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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출범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투자상품 및 전략, 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은행(IB) 등 80여명의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 고객군별로 상이했던 자산관리 관련 브랜드 명칭을 △신한 프리미어 PWM △신한 프리미어 PIB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등으로 일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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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투자상품 및 전략, 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은행(IB) 등 80여명의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산가 고객 대상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은 "앞으로 고객 몰입을 통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더 높은 차원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출범식에 맞춰 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를 론칭했다.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전문 브랜드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고객군별로 상이했던 자산관리 관련 브랜드 명칭을 △신한 프리미어 PWM △신한 프리미어 PIB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등으로 일원화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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