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따로 해야 되나요?"..국힘 전당대회 전북 비하 논란
강동엽 2024. 7. 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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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전북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민주당 한병도 의원과 최고위원에 출마한 한준호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전북 비하 발언이 나온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도민을 비하한 국민의힘에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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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3/JMBC/20240723181228698lpft.jpg)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전북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늘(23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남성 사회자가 지역별 참가 당원의 호응을 이끌어 내던 중 "지금까지 박수를 치지 않은 분들이 꽤 계십니다. 이분들은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어떤 간첩이라던가"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여성 아나운서는 "어디서 오셨을까요?"라고 물었고 전북지역 당원들이 전라북도를 호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자 "전라북도? 따로 (호명)해야 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한병도 의원과 최고위원에 출마한 한준호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전북 비하 발언이 나온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도민을 비하한 국민의힘에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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