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축제' 방문한 배재대학교 대학원생

최고나 기자 2024. 7. 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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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재학생 2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20일 중국 칭다오 맥주축제를 방문했다.

23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들은 칭다오 맥주축제의 전 일정을 소화하고 중국 축제 리더들과의 교류를 진행해 현지 축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제맥주축제연맹이 주최한 국제세미나에선 중국을 비롯해 독일, 벨기에, 마카오, 일본 등 참여국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축제의 학술적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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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국제 맥주축제'에 방문한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생들의 모습이다.
'칭다오 국제 맥주축제'에 방문한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생들의 모습이다.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재학생 2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20일 중국 칭다오 맥주축제를 방문했다.

23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들은 칭다오 맥주축제의 전 일정을 소화하고 중국 축제 리더들과의 교류를 진행해 현지 축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제맥주축제연맹이 주최한 국제세미나에선 중국을 비롯해 독일, 벨기에, 마카오, 일본 등 참여국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축제의 학술적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칭다오 맥주축제는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맥주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이다. 전용 축제장, 스폰서십 등 다양한 마케팅과 콘텐츠 전략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태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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