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산관리솔루션팀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출범

김인오 기자(mery@mk.co.kr) 2024. 7. 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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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손잡고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출범했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해당 조직 출범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내 투자와 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은행(IB) 부문 전문가 88명이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세미나 등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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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손잡고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출범했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해당 조직 출범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내 투자와 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은행(IB) 부문 전문가 88명이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세미나 등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한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협업한 최대 규모 조직으로 꼽힌다. 단장직은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이 맡았다. 신한금융그룹은 패스파인더 팀 출범에 맞춰 그룹 차원에서 '신한 프리미어'도 출시한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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