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표 발라드가 왔다, ‘헛된 욕심’ 오늘(23일)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7.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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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경일이 이별을 노래한다.
한경일은 오늘(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헛된 욕심'을 발매했다.
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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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경일이 이별을 노래한다.
한경일은 오늘(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헛된 욕심’을 발매했다.
‘헛된 욕심’은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했던 상대를 향한 그리움과 꿈 같은 그때를 그리며 후회하고 애달파 하는 이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발라드다.
‘하루 만에 잊어내려 해봐도/이건 다 헛된 욕심이라 하겠죠/내가 가진 것들 중에 가장 소중했던 그대니까/익숙지 않아서 보이지 않을 그대를 따라서’처럼 솔직하고 현실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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