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최명길, 후배 양정아 52번째 생일 축하…김승수 빠진 아쉬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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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와 최명길이 후배 양정아의 5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황신혜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황신혜와 최명길은 후배 양정아의 5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황신혜는 "❤이렇게 더운날에 태어난 정아야.. 엄마가 고생하셨겠당 ㅎㅎ"라는 축하 멘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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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와 최명길이 후배 양정아의 5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황신혜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황신혜와 최명길은 후배 양정아의 5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팬들은 썸남 김승수가 빠져있어 아쉬워 보인다는 반응이다.
황신혜는 “❤이렇게 더운날에 태어난 정아야.. 엄마가 고생하셨겠당 ㅎㅎ”라는 축하 멘트도 덧붙였다.
이들이 모인곳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밝고 따뜻한 조명 아래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식탁 위에는 꽃 장식과 와인 잔들이 놓여 있어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이며, 화사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장소는 생일 파티나 특별한 모임을 위해 적합한 장소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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