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아이콘’ 에벌린 토마스 별세, 향년 70세

황혜진 2024. 7. 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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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Ellen Lucille Evelyn Thomas)가 세상을 떠났다.

7월 22일(현지시간) 뮤직 타임즈(MUSIC TIMES), 메트로(Metro)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는 최근 세상을 떠났다.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의 유족은 공식 계정을 통해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는 미국 시카고 출신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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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Ellen Lucille Evelyn Thomas)가 세상을 떠났다.

7월 22일(현지시간) 뮤직 타임즈(MUSIC TIMES), 메트로(Metro)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는 최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의 유족은 공식 계정을 통해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엘렌 루실 에벌린 토마스는 미국 시카고 출신 뮤지션이다. 데뷔 후 'High Energy'(하이 에너지), 'Standing at the crossroads'(스탠딩 앳 더 크로스로드), 'Reflections'(리플렉션스) 등을 발표했다.

고인은 생전 디스코 장르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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