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리, ‘셀메드 건강 비타민’ 홍보대사 됐다

가수 유리가 ‘셀메드 건강 비타민’ 홍보대사가 됐다.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박사)은 김성령 배우가 참여한 ‘셀메드 상담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과 셀럽들을 홍보대사로 발탁하는 ‘2024 셀메드 건강 비타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건강 비타민 홍보대사는 R&B 실력파 가수 유리가 선정됐다. 첫 번째 홍보대사로 선정된 가수 유리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 20일 ‘클라운지(CLOUNGE)’ 앨범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수 유리가 ‘셀메드 건강 비타민’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2012년 운동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제작한 ‘할 수 있어(U CAN DO IT)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630만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인기 동영상과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가수 유리는 지난 5월 ‘플라워’(Flower)를 발매하며 방송활동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한 가수 유리의 신곡 ‘플라워’는 시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또 반대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디 역시 곡을 돋보이게 한다. 지난 20일 발매한 ‘클라운지’ 앨범은 알앤비 가수 유리의 소개처럼 “무더운 여름을 밝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꾸며 봤다.”고 설명했다.

가수 유리는 “셀메드 건강 비타민 캠페인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감사하다. 자연 유래 영양소로 만들어진 셀메드 제품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알리고, 많은 분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유리는 여름을 맞아 새 앨범을 발매하고 방송은 물론 다양한 축제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9월 중 여의도의 KT 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 예정인 미니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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