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새로운 표준 만들어낸 기업들

2024. 7. 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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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일으켜 업계의 표준을 만들어낸 기업들을 소개한다.

한국미스미는 3D 데이터로 실시간으로 견적을 뽑을 수 있는 부품 주문 플랫폼을 개발했다.

3D 설계부터 발주까지 약 18시간을 감축할 수 있고 기존 방식 대비 80% 이상 시간 감축이 가능하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개발해 ESS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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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기업 (24일 오후 6시 30분)

혁신을 일으켜 업계의 표준을 만들어낸 기업들을 소개한다. 한국미스미는 3D 데이터로 실시간으로 견적을 뽑을 수 있는 부품 주문 플랫폼을 개발했다. 3D 설계부터 발주까지 약 18시간을 감축할 수 있고 기존 방식 대비 80% 이상 시간 감축이 가능하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개발해 ESS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또한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성공했다.

온테크는 초고압 교류송전의 단점을 보완한 초고압 시험 설비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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