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최명길, 수영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 과시…철저한 자기관리

김서윤 2024. 7. 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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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수영 실력을 뽐냈다.

7월 22일 최명길은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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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최명길SNS

배우 최명길이 수영 실력을 뽐냈다.

7월 22일 최명길은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최명길SNS


최명길은 지난해 8월 종영한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아씨 두리안'은 기이한 월식이 일어난 어느 밤 정체 모를 두 여인 두리안(박주미 분)과 그의 며느리 김소저(이다연 분)가 단씨 집안 별장에 나타난 후 시대를 초월해 얽히고설킨 기묘한 운명과 사랑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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