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19금 안무' 논란 '디 아이돌', 에미상 최우수 안무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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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한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제니가 출연한 HBO '디 아이돌'은 '각본 프로그램 최우수 안무상'(Outstanding Choreography For Scripted Programming) 후보에 올랐다.
제니는 지난해 방영된 5부작 '디 아이돌'에서 주인공 조셀린(릴리 로즈 뎁)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다이앤 역을 맡았다.
에미상 최우수 안무상 후보에 오른 장면은 제니가 1회에서 선보인 안무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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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한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76회 에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제니가 출연한 HBO '디 아이돌'은 '각본 프로그램 최우수 안무상'(Outstanding Choreography For Scripted Programming) 후보에 올랐다.
제니는 지난해 방영된 5부작 '디 아이돌'에서 주인공 조셀린(릴리 로즈 뎁)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다이앤 역을 맡았다.
제니의 극 중 출연 분량은 총 10분 정도로 짧았지만 1회에서 남성 댄서들과 수위 높은 춤을 추는 장면을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에미상 최우수 안무상 후보에 오른 장면은 제니가 1회에서 선보인 안무 장면이다.
76회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15일(현지시각) 개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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