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500만원 명품백 들고 스위스 활보

정다연 2024. 7. 23.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정이 스위스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세인트 모리츠의 여름은 단연 최고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명품 브랜드 T사의 카라 나시에 비슷한 계열의 얇은 스트라이프 반바지를 매치해 톤온톤(비슷한 색깔의 옷끼리 매치해서 입는 것)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500만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C사 화이트 백으로 여름 여행의 시원함을 더했고, 통굽 샌들로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김희정이 스위스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세인트 모리츠의 여름은 단연 최고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명품 브랜드 T사의 카라 나시에 비슷한 계열의 얇은 스트라이프 반바지를 매치해 톤온톤(비슷한 색깔의 옷끼리 매치해서 입는 것)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500만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C사 화이트 백으로 여름 여행의 시원함을 더했고, 통굽 샌들로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구릿빛 피부 역시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다.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