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시원한 뷔스티에 원피스로 인증한 늘씬 몸매‥우아한 파티룩

(사진=전혜빈 소셜미디어)

(사진=전혜빈 소셜미디어)

신다은, 기은세, 전혜빈 (사진=전혜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지난 7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런 다채로운 가구라니!!! 작은 스툴 하나까지 느낌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배우 신다은의 남편인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이 기획한 가구 브랜드 쇼룸을 방문했다. 전혜빈은 신다은, 기은세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전혜빈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카키색 민소매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녀린 어깨, 팔 라인에 날씬한 허리로 몸매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우세요”, “3분 드디어 모이셨네요”, “일상이 화보시네요”, “여자들 노는 거 비슷하군”, “원피스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9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방송된 MBC 2부작 단편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복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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